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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용기 원로목사의 장례 후 첫 주일예배를 맞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일 차분한 분위기 속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는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 장례 과정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 영상에서는 조문 온 인사들과 성도들의 모습,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 장면, 국내외 언론의 보도 및 해외 각계 인사들이 보내온 추모 서신 등을 소개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 시작 전 묵상기도로 조용기 목사를 추모하며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이자 스승이고 목자가 되신 조용기 목사님이 천국으로 가셔서 한없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목사님의 귀한 업적과 뜻을 이어받아 목사님이 뿌린 복음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요한3서 2절)이란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3중축복’의 의미를 상고했다. 특히 기도를 통해 폐병을 치유받음으로써 신유의 성령 은사를 경험한 조용기 목사의 체험적인 신앙을 소개하며 “조용기 목사님처럼 평생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장례 절차를 위해 수고한 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장례 기간 동안 하루 6,000명 이상이 조문을 다녀갔다”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때이다. 조용기 목사님의 뜻을 잘 계승하여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귀한 교회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평소 조용기 목사가 애창하던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 평안해’ 등의 찬송을 불렀고, 주간 단위로 발행하는 교회 신문 <순복음가족신문>도 조용기 목사 소천에 대하여 8개 면을 특집으로 다뤘다. ▲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 중인 이영훈 담임 목사(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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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한국교육방성 EBS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가 출연자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계적 석학 40여 명을 초청한 강연 시리즈로, 제작 편수만 200편에 달한다. 논란은 오는 21일 방영될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을 두고 일어났다. 주디스 버틀러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이자 미국의 철학자로 퀴어 이론을 처음 주창한 인물이다. 대표적인 퀴어, 페미니즘 이론가로도 불린다. 전문가들은 "주디스 버틀러가 평소 동성애와 소아성애, 근친상간을 지지해 왔다며 자신의 저서에서 이런 주장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침례신학대학 현숙경 교수는 "버틀러가 쓴 '젠더 허물기'라는 책에 보면 소아성애, 가정에서 일어나는 근친상간이 항상 잘못된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정확하게 157 페이지에 명시했다"며 "근친상간의 현상에 대해 왜곡된 해석을 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도서는 당시 학계에서 교과서처럼 사용할 정도로 큰 열풍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주디스 버틀러가 기존에 남성성과 여성성을 의미했던 젠더 개념을 무너뜨렸다며, 보편적인 가정의 질서를 해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 교수는 "일단 주디스 버틀러는 레즈비언이다. 차별금지법에 나오는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의 개념이 버틀러의 퀴어 이론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진 개념"이라며 "가족들이 다같이 볼 수 있는 교육방송에서 가족의 해체를 노골적으로 외치고 있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대부분 학부모 입장에서 방송 취소를 요구했는데, 강연자의 사상은 동성애와 남녀갈등을 조장하며 건강한 가정을 해체해야 한다는 내용이라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학부모들이 버틀러의 강연을 반대하고 나선 건 지난 2017년 브라질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났다. 당시 브라질에서는 버틀러의 강연에 반대하는 36만 명이 서명운동을 하며 반발했다. 우리나라 교계와 학부모, 시민사회 단체들도 EBS 앞에서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 방송 철외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한국교회연합 동성애대책위원회와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은 EBS 사옥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학부모 단체들도 EBS 앞에서 1인 피켓시위와 규탄 기자회견을 여는 등 계속해서 방영 취소를 요구하며 거센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부모 A씨는 "종교와 상관없이 EBS에서 가까이 살고 있는 지역주민이고 아이들의 부모로서, 엄마로서 착잡한 심정으로 반대집회에 나오게 됐다"며 "아이들 교육을 왜 이런 식으로 이용을 하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ㅏ. 학부모 B씨도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는 부모다.요즘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중매체에 노출시키는 걸 조심스러워 하는데, 유일하게 아이들이 EBS를 잘 챙겨보고 있다"며 "주디스 버틀러의 나쁜 사상을 전파하는 방송을 한다는 게 학부모로서 정말 참담하고 암담하다"고 덧붙였다.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에 반대하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EBS는 강연을 예정대로 방송한다는 입장이다. 단체들은 EBS가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을 강행한다면, 소아성애와 근친상간을 지지하고 아동폭력을 정당화한다는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성소수자들을 위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음란물 유포와 성매매 알선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성애 앱이 청소년 에이즈 확산으로까지 이어진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충격적 ‘동성애 앱’…보호장치 없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동성애'를 검색하면 성소수자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100개 이상 나온다. 앱에 들어가보면, 음란물처럼 보이는 과도한 신체 노출 사진들이 도배돼 있다. 게시글은 온통 성관계 파트너를 찾기 위한 글들로, 개인의 성적취향들이 적시돼 있다. 글에서 자주 보이는 ‘탑, 바텀’ 등의 용어는 동성간 성행위 때 각각 남자 역할과 여자 역할을 뜻하는 은어다. ‘야외 노출’을 원한다는 ‘야노’, ‘상대방에게 복종하는 취향’을 뜻하는 ‘멜섭’ 등의 용어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이 같은 앱이 100개 넘게 검색된다. 모두 최소 수십만에서 최대 수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HIV감염인자유포럼 공동대표인 안다한 소장은 과거 동성애를 할 당시, 앱을 통해 수차례 성관계 파트너를 만났고 끝내 에이즈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앱에서 유포하는 음란물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소장은 "과거에 앱을 처음 접했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요즘에는 과거와 다르게 'NPNC'라는 말들을 많이 쓰는 걸 볼 수 있는데, 'NO PICTURE, NO CHATTING' 이라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상 올리는 것은 생각도 못했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엔 상반신이나 하반신을 노출한 채로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하고, 야릇한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동성애 애플리케이션에서 청소년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곳에서 청소년들의 성매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만18세 이상’이라는 이용 제약이 무색하게도 성인의 주민번호만 도용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어서 사실상 청소년들의 접근이 자유로운 셈이다. 자신을 ‘중학생’, ‘고등학생’이라고 소개하는 게시물들에는 ‘게이 아르바이트 한다’며 ‘코스프레와 교복 의상 원할 시 추가 2만원’, ‘현금만 받는다’ 등이 적혀 있다. 성인 사용자들은 최대 100만원까지 주겠다며 미성년자를 파트너로 찾는다. 여러 명 소개해주면 소개비도 추가로 주겠다고 알선을 부탁하기도 한다. 동성애 폐해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오고 있는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은 지난 15년 동안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이 무려 2,500%를 넘어섰다며 찾아오는 청소년 에이즈 환자 중 앱을 통해 동성애를 경험했다는 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염 원장은 "대한민국 에이즈 감염의 폭등세에 청소년 에이즈 환자의 증가가 큰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걸리는 것을 의외로 모르기 때문에 앱을 통한 만남도 쉽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앱의 실체를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와 에이즈의 명확한 연관 관계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송편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16일(목) 오전 9시 인천 부평역 앞 광장에서 '사랑의 송편 나눔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송편 나눔잔치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홀몸 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예년과 달리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사장 이선구 목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송편을 비롯해 식품이 넉넉히 담긴 '사랑의 백'과 생활용품을 준비해 사람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이른 아침부터 대기하던 사람들은 사랑의 백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 목사와 자원봉사자들이 건네는 안부와 따뜻한 손길에 소외 이웃들은 외롭고 지친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이 봉사하는데 저는 아무런 도움도 못 주고 선물만 받아만 가니깐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어렵고 힘들지만 이런 관심과 도움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는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 역시 내가족과 같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이 중에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내 소상공인도 있었다. 10년 넘게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상가번영회 박대진(남, 52)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히려 봉사를 통해 큰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진실된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오히려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후원금이 절반 이상 줄어 힘든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소외 이웃을 생각하면 나눔의 손길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들과 십시일반 돕는 교회와 성도, 기업들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부천온누리교회와 세계한인여성협외, BC카드, LG생활건강, 델몬트 등에서 후원에 동참했다. 이 목사는 "명절이 되면 소외 이웃들은 사회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더 깊이 느낀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이들이 나눔에 동참해 소외 이웃들이 위로받고용기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목적은 단 하나, 오직 구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해서 영혼 구원하는 것밖에 없다"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사랑의 송편 나눔잔치'는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금), 21(화), 22(수) 각각열릴 예정이다. ▲송편과 식품 등이담긴 '사랑의 백' ⓒ데일리굿뉴스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이 경선 시작 후 처음으로 TV토론을 벌였다. 학예회 같다던 3대 정책공약 발표회, 면접 등을 거쳐 3명이 탈락하고 8명이 참여했다. 역선택 문제 등 경선 규정을 두고 당내에서 홍역을 치른 터라 토론은 무엇보다 공정성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한 자리에 모인 후보 8명의 면면을 보면 법조인 출신이 단연 많다. 검사 출신이 4명으로 절반이다. 판사 출신 까지 포함하면 법조인은 다섯 명이나 된다. 치열한 논리전개를 기대해도 좋을 법한 인적 구성이다. 하지만 기대만큼 치열하지는 않았다. 다만 후보 별 주요 공격 대상과 관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시청률은 TNMS 기준 4.7%, 오후 5시 방송치고는 높은 편이다.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토론회 중 가장 높은 1분 당 시청률은 홍준표 후보가 묻고 윤석열 후보가 답하는 장면. TNMS 기준 5.6%를 기록했다. 그 대목을 복기해 보자. 홍 후보가 묻는다. “많은 의혹에 대해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윤 후보가 대답한다. “이 자리 오기까지 많은 검증을 거쳤고 지금까지 나온 게 없기 때문에 자신 있다.” 이게 핵심일까? 야권 대선 후보 중 여론조사 1위인 윤석열 후보는 토론 내내 ‘부자 몸조심’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경쟁 후보를 검증하고 쟁점을 토론하기 보다는 지지도에서 약세를 보인 후보들을 상대로 조심스럽게 정책을 묻고 답을 구했다. TV 토론 데뷔전을 치르는 모습이 가감 없이 전달됐다.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거침없이 이야기하던 검찰총장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주도권 토론이 두 차례 있었지만 뒤를 쫓고 있는 홍준표·유승민 후보에게는 질문조차 던지지 않았다. 반면 홍준표·유승민 후보는 날을 바짝 세웠다. 윤석열 후보를 정조준해 묻고 또 물었다. 홍 후보는 “윤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보수 진영을 궤멸시킨데 대해 사과부터 해야 되는 것 아닌지”를 물었다. 유 후보는 “고발 사주 의혹에 관련된 사실이 드러나면 사퇴하겠느냐”며 공세를 취했다. 윤 후보는 예견된 질문이라는 듯 곧바로 대응했다. 약간 어눌해 보였지만 준비되고 정리된 답변으로 대처하는 듯 했다.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자유한국당이 모든 걸 다 털었지만 문제없이 검증을 통과했다. 검찰이 해야 될 일을 했다.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아직껏 나온 게 없지 않느냐“며 예봉을 피해갔다. 앞서가는 세 후보에 이어 4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최재형·원희룡·하태경·황교안·안상수 후보는 자신들의 업적을 소개하며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하태경 후보는 홍 후보와 윤 후보에게 경고를 보낸다며 두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고 원희룡·최재형 후보는 각각 홍준표·유승민 후보를 겨냥했다. 황교안 후보는 지난 해 ‘총선 문제’를 이슈화하는데 주력했다. 전반적으로 첫 토론은 후보 간 탐색전과 기선 잡기 수준에 그쳤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정권 유지보다는 정권 교체론이 높은 상황인 만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 실정에 대한 야당 후보들의 열띤 토론을 기대했지만 밋밋한 수준에 그쳤다는 게 중론이다. 현안에 대한 후보 간 정책이나 입장 차이는 다음 토론회에서 기대해 봐야겠다. 다만 토론회에서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며 진행한 코너였다. 시청자가 날린 악플을 소개하고 후보들의 입장과 반응을 묻는 식이었다. 윤석열 후보에게는 “추미애와 박지원에게 술 한 잔 사야 하는 것 아니냐, 조국만큼 검증받아라.” 홍준표 후보에게는 “그렇게 말아 먹고 또 나왔냐. 은근 여당후보인 듯하다.” 유승민 후보에게는 “한 번 배신자는 또 한다. 데리고 온다는 중도는 어디 갔나?”라는 댓글이 소개됐다. 악성 댓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유권자들의 눈에 비친 후보들의 한 단면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 다음 토론에서는 이런 악플을 넘어설 수 있는 참신한 정책 대결을 기대한다. 국민의힘은 5 차례 토론을 더 거쳐 다음 달 8일 대선 후보군을 4명으로 압축한다. 그 때 쯤 이면 여당 대선 후보도 윤곽을 드러낼 것이다. 대선은 5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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