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핑콰이어(단장 윤승중 집사)는 9월 9일 오후 2시 정읍 새정교회(담임 김형재 목사)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음악회를 가졌다.
 
 ▲김형재 목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영광이고 가장아름다운 사람"이라며 "아품을 치유하고 회복되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호산나찬양대 헌신예배로 모인 이번음악회에서는 쉐핑콰이어 찬양단을 초청하여 주역주민들을 초청해 함께웃고 즐기며 예수님의 사랑를  이웃에게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말씀은 전한 김형재 목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영광이고 아름답다. 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라며 "우리는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 무리들을 모으듯이  오늘 우리지역에 흩어진 모두를 모이게 하시고 마음을 모아 전심으로 찬양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의 관계 각 계층과 새대간 그리고 개개인간의 소통되지못한 아품을 치유하고 회복되길 소망한다"고 전하였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서서평 일대기를 소개한 영상과 쉐핑콰이어, 칼로스키즈선교합창단, 새정교회 호산나찬양대 등이  출연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있는 쉐핑콰이어는 2014년에 창단되여 미자립교회를 중심으로 교회예배부흥을 위해 활발하게 찬양진행을 하고있으며 아름다운 노래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콘서트를 통해 일본 오사카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 들의 헌신과 섬김의 마음을 보존하고 후대에 계승하는 선교사의 사역일을 지원하고 있다.

윤승중 단장은 이땅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수있어 감사하다며 다같이 공감하고 찬양을 통하여서 소통할수있길 소망한다고 전하였다.
 
쉐핑콰이어는(지휘자 윤승중 집사) 찬양을사모하며 선교에 비젼이있는 광주전남지역의 50여 명의 성도들이 교단을 초월하여 서서평선교사의 사랑과 나눔 헌신의 정신을 본받고 주님께 빛진자로서 하나님나라 확장의 통로로 쓰임받고자 작은서서평이 되기위해 모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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