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멘토링 코리아> 이진희 HR 솔루션 개발 Priming 대표 편 ⓒ데일리굿뉴스

오랜만에 다시 새로운 기획으로 선보이는 <멘토링 코리아>는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젊은이들을 만나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다.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진행된 녹화의 첫 번째 출연자는 영국 University of Bristol 미술사석사과정을 마친 후 한국에서 수없이 많은 기업에 취업을 하려다 모두 실패를 경험했던 HR 솔루션 개발 Priming 이진희 대표다.

그녀는 새로운 길을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응답으로 자신의 경험과 함께 동역하던 파트너의 지혜를 활용해 자기계발과 청년들의 미래를 계획해주는 기업을 만들었다.

이 대표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나간다.

이 대표의 강연 제목 '계획된 우연'은 다소 모순된 두 단어의 조합이라는 측면에서 눈길을 끈다.

이 대표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어떠한 일들도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주요내용으로 1시간에 걸친 귀한 메시지를 전한다.

더구나 이진희 대표는 크리스천으로서 어려운 순간과 갈등의 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했던 경험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응답을 받았던 순간을 수강생들과 나눈다.

숭실대에서 진행하는 이번 <멘토링 코리아>의 첫 번째 강사인 이진희 대표의 강연은 4월 22일(일) 오후 6시 30분에 GOOD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시대를 이끌어갈 수많은 젊은이들이 도전을 받고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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