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농군운동본부, 28일 백범김구기념관서 '세계대회' 개최 예정

박신호 교회기자(상도교회) l 등록일:2017-10-12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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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이하 ‘WCM’, World Canaan Farmer's Movement, 총재 김범일, 부총재 이현희) 세계대회가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어떻게 하면 가나안 운동을 통해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개최된다.
 
1931년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가나안 복민운동’이 효시가 된 가나안농군운동은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지구촌을 복되게 하는 운동이다. 이번 대회는 가정의 참된 ‘효 사상’을 실천하고 신명 나는 일터문화를 만들어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1991년 방글라데시(최북단 부라마 뿌트라 강가 지역 ‘찔마리’)에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필리핀(1991년 피나투보 화산폭발지역 ‘팜팡가’), 태국(북부 쿤탄 산맥 근처의 코크강 유역 해발 350m지점 제1 가나안훈련원 ‘치앙라이’, 제2 가나안훈련원 ‘치앙마이’, 제3 가나안훈련원 ‘한카’), 미얀마(핀우린 동북쪽 72km지점 해발 1066m 지역), 중국(길림성 조선족 자치구내 ‘왕청’),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남쪽 160km지점 ‘수까부미’, 수마트라 북동부 니아스섬의 주도 구농시톨리에서 8km지역), 인도(‘비하르’, 인도북동쪽 끝 미얀마 경계지역 ‘니갈랜드’), 라오스(비엔티엔 북쪽 43km 지역), 요르단(암만), 말레이시아(사바), 캄보디아(‘깜퐁참’, ‘깜퐁스프’), 러시아(블라디보스톡 북서 175km지역 ‘하롤’) 등 12개국에 설립된 15개의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빈곤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수많은 지역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 빈곤 극복에 힘써 왔으며, 유엔 NGO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운동본부는 이번 WCM 세계대회를 통해 각국 가나안농군학교 교장들의 개척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가나안의 지속가능한 빈곤 극복모델을 나누고자 하며, 개회식 및 보고회를 비롯해 ‘Canaan Movement & Sustainable Development’란 주제로 포럼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운동본부는 가나안운동이 직장선교의 최일선에서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듯, 이번 대회가 ‘선교의 일상화, 일상의 선교화’를 이루는 실질적 동역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명근식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와 엘크로(ELCRO) USA CORP 미국법인(대표이사 박준호, Jeremy Jun Ho Park)<‘엘크로’는 ‘엘’(EL, 하나님)과 ‘크로스’(십자가, Cross)의 합성어>은, 28일 열리는 ‘WCM 세계대회’ 및 ‘직장선교 한국대회’ 참석자 전원에게 같은 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개최되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악회’(예술감독 장기웅 독일베를린필하모니오케스트라 ‘안중근세계평화음악회’ 한국 민간관현악단 최초 지휘자) 초대권을 나누어 줄 계획이다.(참가신청: 전화 02-561-4050, 홈페이지주소 https://goo.gl/forms/4YQVoDsJwL4hgrQw1, 10월 17일 신청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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