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을 '通'한 한국과 유럽 개신교 지도자의 만남

박성수 교회기자(한우리선교교회)

등록일:2017-02-14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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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독일 에어프르트 루터 수도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유럽 개신교 지도자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데일리굿뉴스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2017년’를 맞아 ‘한국과 유럽 현지지도자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 준비회의차 방문을 하게 된 장광수 목사(독일 프랑크푸르트 비전교회 담임)는 “2018년도 한, 불 개신교지도자 컨퍼런스 그리고 2019년도 한국과 영국 개신교 지도자 컨퍼런스, 2020년엔 한국에서 유럽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이어질 중장기 컨퍼런스로 가시화 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동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 유럽 개신교 지도자 컨퍼런스’는 ‘여덟 가지의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2017년 10월6일부터 13일까지 독일 에어프르트 루터교회 수도원에서 개최 될 것이다. 이 조직의 고문으로 Peter Beyerhaus 박사를 비롯하여 김명혁, 김상복 목사 장피터 박사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장 목사는 해 컨퍼런스에서 Peter Beyerhaus 박사를 대표로 하고 Jürgen Schlicksupp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하는 ICN 임원단 및 조직위원회에서 임재훈(칼스 루헤 벧엘교회), 성원용(파리 선한 장로교회) 목사 등과 공동대표 역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 모테트 합창단과 유럽 솔리스트 합창단, 유럽 UBF 겨자씨 오케스트라와 프랑크푸르트 밀알선교합창단 및 극단 해오른누리 등이 특별 순서로 초청 및 초청 예정된 본 컨퍼런스는, 한국 교계지도자 30명을 포함하여 프랑스, 영국, 유럽 현지 100명, 유럽 한인지도자 30명, 남미.북미지역 지도자10명, 아시아.아프리카 지도자 10명, 임원진 스탭 20명 등 200명 규모로 한, 가히 ‘국제적인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Here I stand. I can do not other. God help" 하고 하릴 없이 주님만 바라보던 루터를 분연히 일으키셨던 하나님께서 금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과 유럽 교계 상호간 그리고 각 대륙별 지도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마틴 루터라고 하는 500년 개신교 전통 하의 모든 현 개신교 기독교인들을 강화화고 힘을 북돋우어 줄 소중한 컨퍼런스가 될 것을 사모하고 있다.

한편 23년간을 독일에서 수학 및 비즈니스 목회 사역 중인 장광수 목사는 프랑크푸르트 비전교회 와 만하임 비전교회를 담임목회 하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의 비상한 관심과 기도 및 각양 후원은 물론 잃어버린 복음의 소프트웨어 회복 및 기독교 가치관의 다시 한 번의 정체성 확립은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예민한 관심사”임을 주지함에 주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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