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찬양선교단이 전남 장흥군에서 찬양 선교를 펼쳤다. ⓒ뉴스미션

땅끝찬양선교단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장흥군에서 찬양 선교를 펼쳤다.
 
선교단은 장흥군에 위치한 △행복한교회(담임 박상래 목사) △한마음교회(담임 강용택 목사) △회진교회(담임 강성연 목사)등을 방문해 트럼펫 과 플룻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워십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선교단을 이끌고 있는 김성규 목사(영광교회)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탄생할 때, 천군 천사가 노래했듯이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찬양으로 경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땅끝선교단은 오는 10월에도 찬양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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