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사의 수용(사진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법무부에 (윤 총장) 사표가 접수됐다"며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이 오후 2시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으니 1시간여 만에 수리가 이뤄진 셈이다

[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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