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 판정 고령 감안 외부 병원서 격리

외부 의료시설 통원 때 확진 직원 동행…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김신규 기자(sfcman87@hanmail.net)

등록일:2021-01-20 1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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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동부구치소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속출하면서 사회적 물의가 됐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월 20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확진자와 접촉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 ⓒ데일리굿뉴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코로나19로 확진된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있어 이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과 접촉한 직원은 전날 서울구치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박 전 대통령이 지난 18일 외부 의료시설 통원치료를 할 때 호송 차량에 동승하는 등 근접 계호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 68세의 고령인 점이 고려돼 예방 차원에서 외부 병원에 입원 후 일정 기간 격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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