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태면 복여울교 준공 틈새 전도 탄력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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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 28일 월요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 복여울 산골 마을에서 관계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복여울교 준공식이 열렸다.

마을 사람들은 이번 준공식이야말로 무려 30년 동안의 복탄마을 숙원사업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복여울 마을과 앙성온천 마을을 잇는 복여울교 공사가 지난 폭우로 공사 중에 잠수된 우여곡절 끝에 이번에 준공된 것이다.
 
 ▲복여울교의 준공으로 지금까지 소태그리스도교회와 함께 했던 평택외항국제선교회는 서울 이태원 이슬람 선교와 평택 선원 선교, 미군 선교의 거리가 왕복 30km가 줄어들어 전도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효과를 보게 됐다. ⓒ데일리굿뉴스

복여울교가 준공됨에 따라 지금까지 소태그리스도교회와 함께 했던 평택외항국제선교회는 서울 이태원 이슬람 선교와 평택 선원 선교, 미군 선교를 위해 서울을 왕래했던 거리가 왕복 30km가 줄어들는 효과를 보게 됐다.

이곳 복여울교는 과거에는 나루터로서 정기적으로 나룻배가 다녓던 상권이 형성됐던 곳이다. 복여울교가 준공되기 전 앙성 마을에서 어느 노인께서 앙성에서 배 삯을 미리 주고 정기적으로 소태그리스도의 교회를 다녔다는 증인을 이 복여울교 준공 전에 만나 적이 있다.

복여울교가 개통됨에 따라 소태그리스도의 교회와 부근 교회들은 전도의 새로운 전도의 장이 열리게 됐다. 소태그리스의교회는 지난 추석 명절 연휴 내내 복여울교에서 만나는 마을 사람들과 운동과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틈새 전도(복음)를 선포했다.
 
 ▲복여울교에서 자전거 하이킹 시민에게 틈새 전도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향후 복여울교 준공으로 인해 앙성 앙성온천역과 연계돼 서울 수서역까지 45분으로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직장 선교의 장소로 주말 예배와 직장 선교 훈련 장소로 소태그리도의교회를 이용하기 용이한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복여울교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과 힐링 장소로 이동하는 통로이자 비내길과 비내섬, 캠핑카촌 등으로 가는 통로다. 이에 따라 소태그리스도의교회와 평택외항국제선교회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틈새복음을 선포할 전도 전략을 세우고 있다.

추석 명절 내내 복여울교에서 틈새 복음을 선포한 소태그리스도의교회는 코르나19로 폭우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도들과 목사가 힘을 얻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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