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도 ‘코로나 차별’ 대응 국제 협력체 출범 [이슈포커스]

이정은 기자(amyrhee77@goodtv.co.kr)

등록일:2020-05-27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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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혐오와 차별을 근절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체가 한국 정부 주도로 출범했습니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연대와 포용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우호국 그룹' 출범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혐오, 차별 등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코로나19 관련 편견에 의한 차별과 낙인, 외국인 혐오는 인권의 근본을 해칠 뿐만 아니라 방역도 어렵게 만든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세계시민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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