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적령 마지노선, 男 33.5세·女 31.3세로 늦춰져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20-02-27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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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적령기 마지노선이 3년새 2세 가량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연합뉴스)

3년새 2세 가량 늦춰져

취업적령기 마지노선이 3년새 2세 가량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직장인 및 취준생 4,544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이 완료돼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남성 기준 33.5세, 여성 기준 31.3세를 취업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2017년 조사에서는 남성 기준 31.9세, 여성 기준 29.2세였다.

취준생보다는 직장인들이 취업 마지노선을 늦춰 잡았다. 취준생은 남성 32.9세, 여성 30.9세였고 직장인들은 이보다 2∼3세 더 길었다.
 

취업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60%로 지난 2017년 4월 조사(70%) 대비 비율이 10%포인트 줄었다. 이중 직장인들은 같은 기간 76%에서 59%로 16%포인트 이상 크게 줄었다.

취업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일정한 나이를 넘어서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5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및 취준생 4,5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취업마지노선.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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