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주일예배는 기성교회에서?...각별한 주의 필요

진은희 기자(jin@goodtv.co.kr)

등록일:2020-02-20 15: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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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다수가 신천지 신도로 알려지며, 공식적으로 신천지 모든 지파가 문을 닫았다. 하지만 '외부 포교활동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신천지, '외부 포교활동' 그대로 기성교회 각별한 주의 당부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의 다수가 신천지 신도인 것이 알려지면서 공식적으로 신천지 모든 지파가 문을 닫았다. 하지만 외부 포교활동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심지어 주일에는 기성교회로 가서 예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얘기가 돌면서 기성교회들은 대책 마련에 들어갔지만 마땅한 방법은 찾지 못한 상황이다. 신천지 신도 특성상 신분을 감춰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구경북지역 한 교회 목사는 “얼마나 많은 확진자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일을 맞이하는 게 걱정된다”며 “신천지 신도들이 신분을 감추고 교회에 나올 수도 있는데, 어떻게 가려낼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한 이단 전문가는 “신천지 신도들은 기성교회에도 등록을 해둔 만큼 이번 주 인근 교회로 흩어져 예배를 드리려 할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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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20-02-2916:57:35

[수사기관 고발 안내] 위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허위사실입니다. 이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신천지교회와 관련이 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지어내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전원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형사고소를 준비중임을 알려드립니다.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은 형법 제307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처벌 등을 원치 않을 경우 위 글을 즉시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 - Q. 신천지에서 지령이 내려와 이번 주에는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말고 기성교회로 가서 코로나를 전파한 후 코로나가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라고 했다? 전혀 사실 무근입니다. 총회본부는 18일부터 전국 교회를 폐쇄하고 온라인 가정 예배를 드릴 것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신천지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각종 모임, 전도활동, 성도 간 만남을 일체 금하고 있습니다. 전 성도는 현재 보건당국의 지침에 최대한 성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는 허위사실 유포 등의 책임을 물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입니다 . - ■ 신천지에 대한 가짜뉴스 팩트체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shincheonji.kr/bv_coronaQA_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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