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뉴스초대석에서 청년세대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선교전략을 살펴본다.ⓒ데일리굿뉴스

GOODTV 뉴스초대석, 20·27일 각각 방송

GOODTV 뉴스초대석에서 한국기독교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청년세대 회복을 위한 선교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 패널로는 사단법인 청년선교 이사장이자 용인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인 여주봉 목사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조용중 사무총장,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청년연구소 김성희 소장, 국군중앙교회 협동목사 배동훈 대령이 나선다. 
 
패널들은 교회와 청년세대의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가 유기적으로 연합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캠퍼스 선교, 군 복음화 등 구체적인 사역 방안을 나눌 계획이다.
 
2부는 청년세대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단기선교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본다. 여주봉 목사와 조용중 사무총장을 비롯해 청년선교 인턴선교사 김민석, 하지원 청년이 함께한다.
 
뉴스초대석 사회를 맡은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하나님께서 청년세대를 회복시키고 세계 각국에서 복음의 통로로 살도록 인도할 것을 확신한다"며 "교계와 선교계가 더욱 연합해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1부는 20일 오후 6시 10분, 2부는 27일 오후 6시 10분에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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