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조이선교회, ‘제46차 청소년 비전캠프’ 개최

최생금 교회기자(광은교회)

등록일:2020-01-30 18: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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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조이선교회는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괴산 새찬양교회 비전센터에서 '제46차 청소년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데일리굿뉴스

청소년들의 비전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주신 비전’의 중요성을 발견해가는 캠프가 열렸다.

엘조이선교회(대표 김창호 목사)는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괴산 새찬양교회 비전센터에서 '제46차 청소년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하나님의 이름으로(사무엘상 17:45)’란 주제로 어린이와 미자립교회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엘조이선교회 대표 김창호 목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캠프의 주 강사로 엘조이선교회 대표 김창호 목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곽동현 목사(코리아시스템소장. 전문강사)는 ‘진로코스 특강’을 전병현 목사(본회 부대표. 전문강사)는 ‘다윗처럼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찬양 및 섬김은 찬양사역자 민호기 목사(대신대 교수. 찬미워십 대표)와 엘조이찬양팀에서 찬양 및 섬김을 통해서 은혜를 공유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비전과 진로에 대한 특강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해하고, 나를 용서하고, 가족과 타인을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일리굿뉴스

캠프 참가자들은 비전과 진로에 대한 특강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해하고, 나를 용서하고, 가족과 타인을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더욱 은혜로운 캠프가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강다민 학생은 “사실 교회 나오면서 처음 캠프에 왔다. 여기 도착하기 전까지 3일 동안 잘 버텨낼 수 있을까? 괜히 온 것은 아닌지 고민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되었고 목사님들의 설교를 더 열심히 들을 수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호 학생은 “엘조이 비전 캠프 참여해서 좋은 아이들과 멋지게 노래 부르며 뮤지컬도 하고 조별활동, 캠프레이스 등 서로를 챙겨주면서 같이 한 발짝씩 나아가서 뜻깊은 3일이 될 수 있었다. 나 스스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키우고 남도 사랑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이 변화된 것이 느껴진다. 열심히 찬양하고 하나님을 통해 저를 바라볼 수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신 목사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는 5개 교회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의 청소년 10명도 참석해 은혜받고 도전받는 시간이 됐다. 조별 UCC대회를 통해 팀원들 간의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찬양과 기도를 통한 저녁 집회와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집회 등을 통해 작은 교회들의 중심이 된 행복하고 아름다운 캠프로 진행되었다.

2020년에도 엘조이선교회 캠프 프로그램은 지역교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과 여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청소년 사역을 섬기는 엘조이선교회 김창호 대표에게 비전에 대해서 묻자, 김 대표는 “1996년 1월부터 청주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왔다. 소년원사역을 하다 소명을 받아 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기독교 문화사역자로 공연을 기획하고 찬양집회 콘서트와 세미나 등을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엘조이선교회(eljoy1091.net) 김창호 대표는 ‘다윗과 같은 십대를 만들자’는 비전을 갖고 청소년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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