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시, '폐렴'으로 한시적 도시 봉쇄 [해외주요뉴스]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20-01-25 2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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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뉴습니다.

中 우한시, '폐렴'으로 한시적 도시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폐렴'의 발병지 우한시가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습니다. 우한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이 지역을 떠나지 못하도록 한겁니다. 이와함께 대중교통과 항공편, 열차 등 교통망도 중단될 예정입니다. 우한 폐렴관련 통제 대응 비상센터는 "우한 시내 대중교통과 지하철, 그리고 도시 간 노선들이 임시로 중단 될 것"이라며 "도시 거주자들은 특별한 사유 없이는 도시를 벗어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박봉·임시직 증가에 투잡 350만
독일에서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이들이 350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2개 이상의 직업에 종사하는 독일인은 353만 8,000명으로 복수의 직업을 가진 이유는 전체 53%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투잡, 미니잡 증가 노동시장 유연화와 복지 축소 지향으로 저임금 일자리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일관계 나빠도…日 젊은층 한류 열풍
한일 관계가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한국산 화장품과 한국풍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이러한 경향에 대해 한일 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좋은 것은 좋아한다'는 젊은 층의 성향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문화 전문가는 "'겨울연가' 방송으로 시작된 일본의 한류 열풍이 K팝과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의 영향으로 확산했다"며 "화장품 등의 '소비'를 수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필리핀, 화산재 이용해 벽돌 제작
필리핀 마닐라에서 발생한 탈 화산 폭발 화산재를 이용해 벽돌을 만드는 곳이 등장했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탈 화산 동북쪽에 있는 라구나주 비난시의 환경센터는 화산재를 모래와 시멘트, 폐비닐과 섞어 하루 5,000개 가량의 벽돌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산재를 유용하게 쓸 방법을 고민하던 환경 공무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한 겁니다. 비난시 시장은 “화산재와 폐비닐이 모두 풍부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우리의 창의력이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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