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미션스쿨 신앙의 자유 보장하라" [글방단·교계]

윤인경 기자(ikfree12@naver.com)

등록일:2020-01-21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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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미션스쿨 신앙의 자유 보장하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립학교 내 기도와 예배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약속하는 지침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연합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교연은 성명을 내고 "국가가 설립한 공립학교라면 특정 종교를 강요하거나 권장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기독교 설립 이념과 정신에 따라 설립된 미션스쿨은 별개"라며 "미션스쿨에서조차 자유로운 종교활동이 억압받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관계당국에 시정을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픈도어,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 발표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기독교 박해 상위 50개 국가에서 신앙을 이유로 희생된 기독교인은 전년도 2782명에서 4136명으로 늘었습니다. 북한은 18년 연속 박해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중국은 전년도 43위에서 27위로 박해지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오픈도어 측은 "중국의 종교사무조례 규칙들은 문화대혁명 이후 가장 억압적"이라며 "온라인에서의 종교 표현과 개종에 대한 새로운 규칙들은 특히 청년들에게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습니다.

동반연 "트랜스젠더 부사관 전역해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 8개 단체가 국방부 앞에서 트랜스젠더 부사관에 대한 전역조치 의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1일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전환 수술로 군 병원에서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받은 해당 부사관의 일탈 행위를 용인해선 안 된다"며 "대한민국 군대의 군기를 엄정히 유지하기 위해선 육군 전역심사위원회가 즉각 전역 조치 의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러브, 30일 잠실체육관서 공연
CCM 워십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끈 위러브가 국내 워십팀으로선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은 6시간 동안 다양한 강연과 예배가 어우러진 콘퍼런스와 워십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피에스타를 주관하는 수상한거리 백종범 목사는 "세상 곳곳에 흩어진 크리스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격의 예배를 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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