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기독교연합회, '제40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최생금 교회기자(광은교회)

등록일:2020-01-20 1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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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지난 19일 오후 3시 늘샘교회에서 '제40대 광명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신임회장, 늘샘교회 남무섭 목사 취임

광명시기독교연합회(이하광기연)가 지난 19일 오후 3시 늘샘교회에서 '제40대 광명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드렸다. 신임회장에는 늘샘교회 남무섭 목사가 취임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장 △이형덕 광명시부의장 △정대운 경기도의원 △박덕수·안성환·이일규·제창록·한주원 광명시의원 △4.15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신성·김경표·김기남·김기윤·양기대·이효선·임혜자 예비후보 및 광명시 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성도 등이 참석했다.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은 한남기 목사(광기연, 부회장)가 사회를 맡았으며, 대표기도는 유정식 목사, 헌금기도는 한흥식 목사가 섬겼다.
 
1부 예배에서 우병설 목사(광기연, 증경회장)는 '함께 웃는 광명을 꿈꾸며(시편 126:1~6)'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우병설 목사(광기연, 증경회장)는 '함께 웃는 광명을 꿈꾸며(시편 126:1~6)'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우 목사는 "광명 시민 모두가 기뻐하며, 행복하게 사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이런 소중한 일을 위해서는 첫째, 영혼구원의 목표가 같아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한다. 예배 드리고 은혜 받았으면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둘째, 경험이 같아야 한다. 기도모임, 애경사, 단기선교 등 교회의 모든 일에 같은 경험을 가져야 한다. 셋째, 헌신이 같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행복은 소유가 아닌 존재의 목적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존재의 목적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멸망 받을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우리 모두 헌신을 통해서 광명시의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고 함께 웃는 광명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 전임회장 최영권 목사는 "지난 1년간 회장을 맡았을 때 선배 목사들이 있어 든든했다. 존경하는 우병설, 강문종, 이상재 목사 등이 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 뒤를 이어 남무섭 목사가 연합회장으로 광명시를 위해 더 많이 봉사하고 잘 섬길 것을 확신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취임사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좋은 선배 목사들과 좋은 전통이 있다. 유대인들은 '인간은 사회의 명예를 높이는 자다'라는 격언을 갖고 있다. 광명시의 명예를 높이는 일에 광명시기독교연합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앞장서서 섬기겠다"고 전했다.
 
김동성 목사(화성중앙교회, 대신증경총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지하교회부터 시작해 제자훈련으로 이렇게 큰 교회로 성장시킨 남무섭 목사의 하나님께 향한 사랑의 열정을 응원한다. 선한 영향력이 광명시에 흘러 넘치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함께 웃는 광명건설을 위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많이 기도해주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웃는 광명건설을 위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많이 기도해 주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남무섭 회장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가 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전회장 최영권 목사가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직전회장 최영권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직전회장 최영권 목사는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늘샘교회할렐루야 성가대가 '축복' 이라는 곡으로, 박준영 집사가 헌금송으로 'Amor dei'를,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직장선교회가 축하 특송으로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찬양했다.
 
그밖에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가 4·15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들을 모두 앞으로 불러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예배는 이한진 목사(광기연,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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