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2020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 열린다

박신호 교회기자(상도교회)

등록일:2020-01-15 1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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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광훈 목사)가 주최하는 ‘2020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이 1월 19일오후 3시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447 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개최된다.
▲ 2020 스포츠선교대상을 받게 된 수상자들. 좌측부터 백성기 목사, 이정기 교수, 양정순 권사 ⓒ데일리굿뉴스



이번 ‘2020 스포츠선교대상’에는 △할렐루야그린골프단 단장 백성기 목사△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이정기 목사 △한국여자테니스연맹 전무 양정순 권사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성기 목사는 △법무부장관 표창(2018.12.31.) △세계스포츠선교회 골프선교협회장 △사회복지법인 청원복지재단 법인이사 △기독국가유공자 가족회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골프를 선교의 도구로 활용해 사회에서 소외되고 외면 받는 청소년(보육원, 소년원, 새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후손, 결손가정)들을 대상으로 그리스도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골프지도에 힘써 유능한 골프선수로 성장시켜 소외 계층의 청소년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와 함께 그들에게 미래의 삶에 소망을 심어주는 선교사역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기 목사는 △국기원 태권도 공인8단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총무이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이사 △국기원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품새) △한국대학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 등을 역임했다. 러시아 파송선교사로 15년 동안 태권도를 선교 매개체로 현지 청소년 복음화와 러시아 태권도협회 임원으로서 러시아 태권도선교 기반을 마련했다.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서 대학생들과 선수들의 복음화와 신앙지도, 선교훈련에 심혈을 기울여 장·단기 태권도 선교사를 양성, 파송해 태권도선교의 저변확대를 통한 세계스포츠선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정순 권사는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 △체육훈장 거상장, 백마상 수상 △1966 방콕아시안게임 여자복식 동메달 △1969 전 일본선수권 혼합복식 금메달 △1974 테헤란아시안게임 여자단체 금메달 △1978 방콕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198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감독(유고) △1993 제1회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총감독(상하이) 등을 역임했다. 한국여자 테니스 간판스타로 확고한 기독교신앙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테니스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지도, 육성해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했으며, 테니스계 복음화와 테니스선교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세계스포츠선교회 대표회장 임석순 목사의 사회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 2부 시온찬양대 지휘자 소프라노 김인주 His Music Academy 교수와 모베오 크리스천 색소폰 콰이어가 특별연주를 한다. 이사장 이광훈 목사가 설교말씀을 전하며, 대석교회 정재규 원로목사(할렐루야 태권도 이사장, 한국미술인선교회 회장, 국제사랑의선교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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