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전하는 기쁜 소식 …따뜻한 힐링공연 '가득'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19-12-17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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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크리스천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뮤지컬, CCM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통해 가족과 친구, 연인이 성탄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성탄절을 맞아 뮤지컬, CCM 등 크리스천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데일리굿뉴스

쏠라이트미션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

극단 '쏠라이트미션'은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 파인트리시어터에서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를 공연한다.
 
스타라이트 스토리는 유명의사와 시각장애인 소녀, 연예사업가, 아이돌 지망생 등 극중 인물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또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클래식, 힙합 등 다양한 음악장로와 댄스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쏠라이트미션 심윤정 단장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은 지치고 병든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송정미 '크리스마스 인 러브' 콘서트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열리는 CCM 아티스트 송정미 사모의 '크리스마스 인 러브'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송정미 사모는 성탄의 진짜 의미를 나누기 위해 2001년부터 '크리스마스 인 러브'를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17번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광야를 걷는 사람들'을 부제로 외롭고 어려운 한 해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축복송' 등 송정미 사모의 대표 곡을 선보이는 한편 크리스마스캐럴과 국악 요소를 활용한 새로움 음악 시도도 선보인다.
 
송정미 사모는 "성탄의 진짜 의미를 나누며 광야를 지나는 것처럼 외롭고 힘든 한 해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쿠스틱듀오 '동행', 여성 4인조 '러브' 성탄앨범 발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음원도 발매됐다. 어쿠스틱듀오 '동행'은 2013년 찬송가 연주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이번에 3번째 앨범인 'Christmas'를 내놓았다.
 
동행은 키보디스트이자 편곡자인 최유정과 기타리스트 손성목으로 구성돼 음악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13년 12월부터 해마다 만들어왔던 크리스마스 곡을 모아 재편곡하고, 새로운 곡들도 더해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 성탄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트럼펫, 첼로, 퍼커션,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도 담아 감미로운 선율을 더했다.
 
어쿠스틱듀오 동행은 "'지금까지 편하게 듣고, 항상 듣고 싶은 찬송가 연주곡을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앨범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고 축하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동행과 함께 CCM 최초 여성 4인조 댄스그룹인 '러브(LOVE)'도 'CHRISTMAS&LOVE' 앨범으로 다시 돌아왔다. 20년 전 처음 활동을 시작하고 15년 만에 성탄을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돌아 온 것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성탄절 교회에서 꼭 한 번쯤 불려지는 노래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 메들리를 재즈버전으로 편곡해 특별한 선율을 자랑했다.
 
러브는 "이번 캐럴은 꿈 같던 어린 시절의 성탄절을 추억하게 한다"며 "성탄의 기쁨과 설렘을 함께 나누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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