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인물(?) ‘펭수’ 대세 입증

차진환 기자(drogcha@goodtv.co.kr)

등록일:2019-12-04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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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백종원·이재용 등과 어깨 나란히
 
 ▲남극에서 온 10살 펭귄 '펭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직장인들의 대통령 펭수가 올해의 인물(?)로 뽑히며 다시 한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발표한 '2019 올해의 인물'에서 분야별 올해의 인물에 펭수가 선정됐다.

남극에서 온 EBS 연습생 펭수는 20.9%의 득표율로 2019 올해의 인물 방송·연예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펭수를 선택한 이유는 화제성(56.7%)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장년층의 아이돌 송가인은 17,6%로 2위에 올랐고 BTS, 장성규 등이 뒤를 이었다. BTS를 뛰어 넘겠다던 펭수의 목표가 소박하게 이뤄졌다.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백종원(29.7%)이 1위를 차지했으며 봉준호(21.1%)가 2위로 꼽혔다.
스포츠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 손흥민(46.3%)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박항서(16.3%), 류현진(10.2%) 등의 순이었다.

경제·기업인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39.7%)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구광모 LG 회장(10.0%),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6%) 순이었다.
 
 ▲인쿠르트가 발표한 '2019년 올해의 인물'에서 펭수, 이재용, 백종원, 손흥민이 뽑혔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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