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새 대표에 고명진 목사 [글방단·교계]

최로이 기자(vvfhdl@goodtv.co.kr)

등록일:2019-12-03 2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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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새 대표에 고명진 목사
미래목회포럼이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를 신임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신임 이사장에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선임됐습니다. 고 대표는 "목회 현장에 도움이 되는 미래목회포럼을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이사장은 "한국교회가 연합될 수 있도록 행동과 물질로 열심히 섬기겠다"고 전했습니다.

예장 한국총회 본부 개원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총회는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회본부 개원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문을 연 총회 본부는 한국기독교회관 2층 전체를 임대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김학필 총회장은 "이곳은 하나님이 우리 교단에 허락하신 약속의 땅이자 축복의 자리"라며 "우리 교단도 아브라함처럼 약속과 비전을 바라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예장 한국총회는 작은 교회에 집중하는 교단으로 개혁주의 신학을 지향합니다.

'4차원 영성 최고 지도자과정' 졸업식
'4차원 영성 최고 지도자과정' 18기 졸업식이 2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열렸습니다. '4차원 영성 최고 지도자과정'은 생각·꿈·믿음·말로 요약되는 4차원 영성을 리더십에 적용하도록 돕는 강좌로 올해 26명을 포함해 2007년부터 700여 명의 졸업자를 배출했습니다. 특강을 맡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선포하면 기적이 나타난다"며 "4차원 영성으로 3차원 세계를 다스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명구 목사, 기감 감독회장 복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싼 법적 공방 사태가 2년여 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선거무효소송과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던 이해연, 김재식 목사가 2일 소송을 취하하면서 전명구 목사의 감독회장 자격이 회복된 것입니다. 전 감독회장은 5일 정상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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