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일생'을 소설로…양병모 목사 '하나님의 아들' 출간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19-11-22 1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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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루교회 양병모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소설로 풀어낸 신간 '하나님의 아들' 책 출간 기자 간담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 카페에서 열렸다.ⓒ데일리굿뉴스

성경에 언급 안 된 '예수의 마음' 독백으로 표현

산마루교회 양병모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소설로 풀어낸 신간 '하나님의 아들'을 펴내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 아들' 책 출간 기자 간담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 카페에서 열렸다.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총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건 위주의 신약성경 속 단편 이야기들을 하나로 모아 입체적으로 예수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이 책은 예수의 일생이 우리 삶 속에서 선한 영향을 미치도록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양병모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드러내고 싶은 마음에 이번 책 집필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분의 낮아지심과 섬김 등 인격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양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소설로 풀어내게 된 이유로 성경 속에는 비춰지지 않는 예수의 심경에 대해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사건 위주로 담긴 성경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예수의 마음을 독백으로 표현해 소설로 풀어낸 것이다.
 
양 목사는 "슬프고 기쁜 것과 같은 마음의 감정을 소설의 한 장면으로 풀어냈다"며 "각 이야기가 연결이 되고, 사건에서 나타내는 의미를 깨달으면서 독자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밝혔다.
 
그러면서 "주 예수와 함께하는 순례의 여정이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물론 주님의 품 안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저자 양병모 목사는 육군사관학교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강렬한 부르심에 이끌려 20여 년 몸담은 군을 전역하고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군 교회에서 사역 후, 지금의 산마루교회를 개척했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사목을 역임하며 <더 메시지>와 <성경강해>를 출연해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현재 에메트 성서연구원을 통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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