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뉴욕경제문화포럼
1부는 월드옥타 뉴욕지회 김미현 부회장의 사회로 펠리세이즈 상공회의소 Thomas Park 회장이 뉴욕경제문화포럼의 취지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임대순 FAAF 대표가 한국에서의 서초문화포럼 및 W7 최고위과정 등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을 졸업하고 뉴욕 푸치니 국제성악콩쿠르 우승한 바리톤 임성규의 문화공연 특송을 한 후, 뉴브룬스윅 신학대학 석좌교수 제임스 진홍 김 목사가 “세계 경제의 미래와 신유학에서 유래한 동북아시아적 개인주의에 기초한 동아시아적 자본주의“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2부는 엘크로(ELCRO) USA CORP Korea Branch 박신호 한국지사장이 포럼 참석자를 대표해 한국에서 제작해 미국으로 가져온 뉴욕경제신문 및 뉴욕경제문화포럼 현판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한미재단 이사장 이호재 박사가 영시를 낭독했으며 △앤드류킴 재단 김평겸 이사장 △ 벨칸토오페라 주성배 단장△ 하버드로스쿨 협상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벤자민아카데미아 하민옥 원장 △뉴욕 맨해튼 K&P 갤러리 김숙기 관장 △월드옥타 LA지회 테드 김 △라스베이거스 한인유권자협회 패트릭 신 회장 등 참석자들이 한·미 경제와 문화의 하모니를 창출하는 가교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아울러 월드옥타 수출상담회를 앞두고 △미국 FDA 등록된 고농축홍삼에너지드링크 엘크로 △지불경제시스템·블록체인포탈 ECP+ △고해상도 3D VR 플랫폼 메가톤스토리 △양자물리인공지능케어 퀀텀에이아이닉스 △이미지트랜드컨설팅 이마쥬 △고성능화장품 Terresia △블록체인기술개발컨설팅 메가홀딩스 △㈜한국전해수시스템이 아프리카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압소크린 살균정제수 등의 미국시장 진출가능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3부는 제임스 진홍 김 석좌교수가 관장으로 있는 뉴저지 카이로스 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뉴저지 예수행교회(www.yesuhangchurch.com) 담임 정영민 목사가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문화교류의 장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