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계 "신천지, 공개토론 회피하며 책임 떠넘겨"

최상경 기자(cs_kyoung@goodtv.co.kr)

등록일:2019-10-11 1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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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 기자회견 모습.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대책위원장 안상훈 목사)가 공개토론에 임하지 않고 있는 포항신천지를 규탄하고 나섰다.

협의회가 신천지포항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공개토론을 제안한 건 지난 6월. 협의회는 10일 오전 11시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측이 얼토당토한 이유를 대며 공개토론을 회피하고 있다"고 규탄의 목소릴 높였다.

협의회는 지난 5월 신천지 피해자인 최미숙 집사가 포항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발족됐다. 개인을 넘어 포항시 교회 연합 차원에서 신천지 폐해를 알리기 위함이다. 현재 협의회에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를 비롯 한동대학교와 예장통합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공동대책위원회가 소속돼 있다.

이날 협의회는 '공개토론 경과'를 밝히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협의회를 조직하고 신천지포항에 1차 내용증명을 발송한 건 지난 6월 26일이다. 7월 16일에는 2차로, 22일엔 이만희에게 차례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들 단체는 "포항시민을 위해 포항을 대표하는 기독교 단체들이 모여 신천지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포항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요청하게 됐다"며 "두 달간 포항신천지와 이만희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개토론을 회피했다"고 꼬집었다.

경과 보고에서 포항신천지는 "공개토론협의회 조직을 신뢰할 수 없으며 그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 알 수 없고 대리인으로 지정한 최미숙 집사를 자신들이 인정할 수 없기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1·2차 내용증명 수신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공개토론의 의지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공개토론을 매개로 기독교에 대한 거짓된 정보를 양산 중인 신천지 측에 강력히 반발했다.

총무 박승렬 목사(남노회 이단사이비공동대책위원회 회계)는 "신천지는 공개토론을 통해 기독교에 대한 온갖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며 "마치 한국교회가 공개토론을 회피하면서 진리가 없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거짓뉴스에 현혹되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 그렇기에 공개적인 목소리를 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협의회는 공개토론을 회피하는 신천지에 대한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단 입장이다. 이들은 "모든 포항 교회 및 조직에 현재까지 있었던 내용을 공유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천지 이만희가 공개토론 참석 의사를 밝힌다면 언제라도 응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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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
2019-10-1709:58:46

대한민국의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은 지금 한기총의 元首가 되어있고 그의 처신은 악마의 처신이다. 나라 대통령과 개혁의 책임자 조국을 향해 광장에서 광신도들을 집합시켜놓고 근혜의 국정농단력들의 전위대 역활을 담당한 자로서 처신하고 있다. 이나라가 개혁을 하면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 진다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그런 악마의 소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만희가 이보다는 더 훌륭하지 않은가? 전광훈이가 악마의 제 1인자라면 이만희는 악마의 100인자 지위일 뿐이라 생각된다.

박교수
2019-10-1709:52:37

대형교회의 김하나 목사님 께서는 아버지의 옥좌를 물려받아 왕위에 오른 사람이다. 이들은 대형교회에서 왕노릇하기를 매우 즐거워 하는 자들이다. 소형교회의 목사님들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종인 반면 중대형교회의 전부는 배가 터저나오도곡 먹고마시고 선교지 순례라는 명목과 전세계 기독교회의 참석과 부흥회등을 이유로 순례의 길을 걸어며 교회 돈으로 세계 관광을 즐기며 호사한다. 그 자녀인들 뭐가 다르랴?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전 교주와 현 교주와 전교주와 전교주의 마나님들은 어떻고? 이런 형평인데 제 앞은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을 보고 신천지 만천지라고 이단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

박교수
2019-10-1709:45:06

신천지는 왜 생겼을까? 이만희는 누구의 모델일 까? 그들을 향해서 손가락질 할 만한 자격인들 교계에는 있을까? 김삼환과 하나의 일을 해결도 못한 통합장로회? 이들이 정통 예수교인가? 강남의 사랑의 교회는 어떤가 성전인가? 예배당인가? 목사님은 교회의 왕좌에 있고 장로들 제직들은 왕의 명령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왕이 어느 날 몇시에 전 교주의 5주기다. 하니 신하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그리하옵소서, 이 만희는 이런 기독교의 풍습에 감탄해서 또 다른 기독왕좌를 꿈꾸며 이름도 신천지라 하고 옥좌에 올랐다. 무었이 다른가? 정통과 신천지가 다른 것이 무었인가? 마귀의 신하들이고 분봉왕이긴 마찬가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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