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윤보환 직무대행, 선출 무효 소송 [글방단·교계]

오현근 기자(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19-08-23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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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교방송단과 함께하는 교계소식 전해드립니다.

기감 윤보환 직무대행, 선출 무효 소송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감독회장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를 선출했지만 무효소송으로 다시 한 번 혼란에 휩싸였습니다.성모 목사가 제기한무효 소송 접수장엔 직무대행이정회원 25년 이상이어야 하는 자격에 윤 목사가 부합하지 않는단 내용이 포함됐습니다.총회실행위원회 관계자는이번 직무대행 선출이 무효가 될 수도 있어 총회재판위원회 결정을 지켜본단 입장을 전했습니다.

LAKMA-LAJS, 2019 여름콘서트 개최
미국오아시스교회 박준호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LA 한미음악인들의 조직인 라크마와 LA유대인심포니오케스트라가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여름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윤임상 감독의 지휘로 최성환 작곡가의 ‘아리랑 환상곡’에 이어 칸타타 ‘한국의 혼’이 연주됐습니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마크 캐스퍼, 클라리넷 연주자 지노비 고로의 협연으로 유대 전통음악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무대로 베토벤의 9번 교향곡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연주해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숭인교회 중등부, 노고단유적지 탐방
해피교회정국성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서울 숭인교회 중등부 학생들이 지리산 노고단 선교사 유적지를 찾았습니다. 노고단 선교유적지는 1920년에 사역하던 선교사들이 풍토병으로 다수가 사망하자 해발 1,200m 고지인 지리산 노고단에 수양관을 세우고 성경번역 등 선교사역을 해오던 곳입니다. 한국전쟁과 1961년 사라호 태풍으로 현재 뼈대만 남겨진 채 방치돼 복원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학생들은 무너진 유적지가 하루속히 복원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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