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 관광상품 소개…7월말 시작 [이슈포커스]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19-07-15 23: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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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北 금강산 관광상품 소개...7월말 시작
대북제재에 따른 경제난 속에서 북한이 금강산 관광상품을 소개해 눈길을 끕니다. 금강산관광은 7월 하순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관광 일정은 등산, 낚시, 온천치료이며 장소는 만물상, 구룡연, 삼일포 등입니다. 참가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개발해 외화벌이 활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 상품을 출시한 금강산국제여행사는 북한이 2008년 출범시킨 여행사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강산관광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자…"고령화 영향"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적자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입은 6조657억원, 지출은 6조6천758억원으로 6천101억원의 적자를 보였습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 노인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공단측은 누적 수지가 1조 3천700억원가량 흑자를 기록해 재정 여력은 있다고 밝혔지만 2022년에 소진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가출 청소년과 '합의 성관계'도 처벌
앞으로 아동,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으면 합의했더라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에서는 강제추행하거나 강간하는 경우만 처벌 대상으로 규정해 합의에 따른 성관계를 주장하고 처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개정안에서는 만 13세 이상 만 16세 미만 아동, 청소년과 성관계 시 합의가 있었더라도 처벌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13세 미만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행의 공소시효도 폐지될 예정입니다.
 
"취업난?"…기업71% 채용목표 달성 실패
기업 10곳 가운데 약 7곳은 올 상반기에 당초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기업 7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692개사 가운데 71%가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실패' 이유로는 '적합한 인재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67.2%로 가장 많았고 '지원자가 너무 적어서'가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구인난을 겪는 이유에 대해서는 46.8%가 '회사 규모가 작아서'라고 답했으며, '회사 인지도가 낮아서'와 '연봉이 낮아서'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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