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을 받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모습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한국인 최초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상’(Alumnus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이 목사는 지난 10~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반녹번에 위치한 트리니티 신학교 졸업식에서 가진 '비전과 순종'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졸업식 날 설교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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