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900여 교회 복음화 위해 기도

오현근 (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19-05-20 2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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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복음화를 위해 용인시 900여 교회가 모여 기도대성회를 열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만2천여 성도가 참여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성회는 나라의 평화와 교회의 연합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메시지를 전한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는 “우리는 이웃을 사랑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하고 힘을 집중한다면 용인을 비롯해민족이 복음화되고 변화될 것”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용기총 대표대회장 윤호균 목사는 “교회가 무너지고 복음이 쇠퇴하고 있는 이때 말씀과 기도로 다시금 세상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며“내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성회를 개최해 성령의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용인시 105만 시민이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더불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교회가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길 간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성회는 GOODTV가 중계를 맡아 뜨거운 기도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2019 용인시복음화대성회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전국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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