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영성 회복방안은?

오현근(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19-05-15 0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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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연구원느헤미야가 종교개혁 당시 초대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던 교회 개혁운동,아나뱁티스트에 대한 강의를 마련했습니다.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주최한 세미나엔 미국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성경신학교의 사라 웽어쉥크 총장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아나뱁티스트 교회는 기독교의 뿌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찾아야 한다고 믿었고 믿음뿐 아니라 제자로서의 따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쉥크 총장은 “아나뱁티스트 관점에서 보면 알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보다 삶으로 알아지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우리가 삶에서 예수를 따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예수를 알 수가 없고 그를 알지 않으면 아무도 따를 수 없는 것으로 설명된다”고 말했습니다.

쉥크 총장은 이어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하게 될 때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며“윤리와 비폭력으로사회적 약자,소외된 이들을 섬긴 예수의 모습이 현재 한국교회가 닮아가야 할 관점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재세례신앙으로도 불리는 아나뱁티스트는 그리스도인의 세례가 개인의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때문에 관습적인 유아세례는 오히려 교회의 본질과 그리스도인의 고백을 심각하게 훼손해 반대한단 입장이 대표적인 주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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