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올바른 신앙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을 말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자녀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키워나가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을 소개한다.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네 손을 그에게 내밀어 예수의 품에 안기렴. 예수는 완전한 사랑으로 너를 붙들어 결코 절대 놓지 않을 거란다. 사랑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는 하나님이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 것처럼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풀어 쓴 책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 이야기와 함께 용기를 북돋는 편지가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특히 대표적인 믿음의 여인인 하와, 미리암, 에스더, 마리아 등을 포함한 이야기 총 14편을 소개한다. 이 믿음의 여인들은 7명은 구약에서 나머지 7명은 신약에서 선별한 이야기로 각각 담아냈다.
특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 위주의 흥미진진 이야기로 풀어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언어로 쓰인 하나님의 편지를 받아보는 기쁨을 전달하고 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께 직접 러브레터를 쓸 수 있도록 별도의 하트 편지지를 덧붙여 아이들의 흥미도 불러일으킨다.
저자 글레니스 넬리스트는 영국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어린이를 위한 신앙 서적을 계속해서 풀어내 왔으며, 이 책을 포함한 다양한 시리즈를 출판해 왔다.
글레니스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도 성경 속 주인공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깨닫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이 책에 쓰여있는 각 이야기마다 '하나님이 네게 주신 멋진 말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암송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내가 너를 아름답게 만들었단다. 예쁜 나의 딸아, 네가 나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딸인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됐던 베스트 셀러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의 어린이 판으로 재해석 된 이 책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딸의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성품을 배우고 하나님의 딸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특히 저자인 세리 로즈 세퍼드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아이들이 하나님 아빠의 끝없는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했다.
또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라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자신을 사랑하고 매일의 수많은 도전들에 담대히 맞설 수 있도록 하는 등 내가 그분으로부터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세리는 "이 책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딸의 기도 답장 50편을 담아 냈다"며 "이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 저자 의도를 밝혔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 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매일 이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는 한국교회총연합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가 선정한 가정의 달 추천 도서로 오는 6월 말까지 추천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는 어때?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어? 아빠는 ○○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경 말씀을 나눈 책인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는 구약 26가지, 신약 26가지의 성경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알기 쉽도록 풀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요한의 천국 이야기까지 핵심적인 성경 속 사건들을 모두 담아 냈다. 또 아이들이 스스로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아빠가 중간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어떨 것 같아?" 등 아이들의 생각을 묻기도 하면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꿈꾸는 목회자이자 작가인 저자 배태훈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아빠의 마음을 담아낸 내용이 담겨있어 자녀를 향한 아빠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 목사는 "부모가 이 책을 자녀에게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부모가 이 책을 읽고 부모의 생각을 자녀에게 들려주는 것도 좋다"며 "함께 대화하면서 읽는다면 부모와 자녀에게 모두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경 말씀을 나눈 책인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는 구약 26가지, 신약 26가지의 성경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알기 쉽도록 풀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요한의 천국 이야기까지 핵심적인 성경 속 사건들을 모두 담아 냈다. 또 아이들이 스스로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아빠가 중간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어떨 것 같아?" 등 아이들의 생각을 묻기도 하면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꿈꾸는 목회자이자 작가인 저자 배태훈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아빠의 마음을 담아낸 내용이 담겨있어 자녀를 향한 아빠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 목사는 "부모가 이 책을 자녀에게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부모가 이 책을 읽고 부모의 생각을 자녀에게 들려주는 것도 좋다"며 "함께 대화하면서 읽는다면 부모와 자녀에게 모두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네 손을 그에게 내밀어 예수의 품에 안기렴. 예수는 완전한 사랑으로 너를 붙들어 결코 절대 놓지 않을 거란다. 사랑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는 하나님이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 것처럼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풀어 쓴 책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 이야기와 함께 용기를 북돋는 편지가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특히 대표적인 믿음의 여인인 하와, 미리암, 에스더, 마리아 등을 포함한 이야기 총 14편을 소개한다. 이 믿음의 여인들은 7명은 구약에서 나머지 7명은 신약에서 선별한 이야기로 각각 담아냈다.
특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 위주의 흥미진진 이야기로 풀어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언어로 쓰인 하나님의 편지를 받아보는 기쁨을 전달하고 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께 직접 러브레터를 쓸 수 있도록 별도의 하트 편지지를 덧붙여 아이들의 흥미도 불러일으킨다.
저자 글레니스 넬리스트는 영국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어린이를 위한 신앙 서적을 계속해서 풀어내 왔으며, 이 책을 포함한 다양한 시리즈를 출판해 왔다.
글레니스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도 성경 속 주인공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깨닫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이 책에 쓰여있는 각 이야기마다 '하나님이 네게 주신 멋진 말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암송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내가 너를 아름답게 만들었단다. 예쁜 나의 딸아, 네가 나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딸인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됐던 베스트 셀러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의 어린이 판으로 재해석 된 이 책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딸의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성품을 배우고 하나님의 딸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특히 저자인 세리 로즈 세퍼드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아이들이 하나님 아빠의 끝없는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했다.
또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라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자신을 사랑하고 매일의 수많은 도전들에 담대히 맞설 수 있도록 하는 등 내가 그분으로부터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세리는 "이 책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딸의 기도 답장 50편을 담아 냈다"며 "이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 저자 의도를 밝혔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 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매일 이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는 한국교회총연합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가 선정한 가정의 달 추천 도서로 오는 6월 말까지 추천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