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기관선교연합회 '2019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사진은 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보험기관선교연합회(회장 이훈) '2019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22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88 호암아트홀 7층 삼성생명 서울사업단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합예배는 이훈 회장의 사회와 동 선교연합회 총괄본부 지도목사 구대선 목사의 '나는 부활이다'라는 주제설교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찬양발표는 ▲삼성생명 선교회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교보생명 선교회 '은혜 아니면' ▲ABL생명 선교회 '십자가 그 사랑' ▲푸본현대생명 선교회 '무덤에 머물러' ▲삼성화재 선교회 '오, 이 기쁨' ▲ROTC25기 선교회 '할렐루야 주 사셨다' 순으로 진행됐다.
 
보험기관선교연합회는 보험기관 복음화를 미션으로 1992년 9월에 창립된 단체로 보험기관에 근무하는 기독직장인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보험기관 개별 직장에 선교회를 창설하고 기존 선교회를 활성화한다는 것을 목표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정기예배모임을 갖고 있다. △명예회장 송웅달 원로목사 △구대선 지도목사(총괄본부 하영희 본부장, 김철순 팀장) △김재용 지도목사(선교본부 고호종 본부장) △정성봉 지도목사(예배본부 염미경 본부장, 성시욱 팀장) △이병오 지도목사(대외본부 이현규 본부장) △송정희 명예고문 △송창기 고문 △노승례 고문 △윤주용 고문 △이훈 회장 등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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