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 받는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영화로

김주련(giveme0516@goodtv.co.kr)

등록일:2019-03-21 1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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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0개국에서 핍박 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단체, 순교자의 소리를 창립한 리처드 웜브란트의 일생을 담은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영화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원작으로 제작됐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루마니아의 유대계 목사 리처드 웜브란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웜브란트 목사는 공산주의 국가인 루마니아에서 14년 동안 감옥에 갇히는 등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다가 순교자의소리를 처음 설립했습니다. 

또 웜브란트 목사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핍박 받고 있는지 전세계에 알린 인물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특별히 웜브란트 목사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책에 기록된 문장들을 그대로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목사는 "영화는 지하교회 기독교인들의 처절한 경험을 그리고 있다"며 "그들이 걸어갔던 믿음의 여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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