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종교자유 선언 지지하는 서명운동 전개

한혜인(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19-02-19 09:30:33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한국순교자의소리가 중국의 종교 자유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명운동은 현재 투옥 중인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왕이 목사가 작성한 종교자유 선언문에 지지의사를 밝히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선언문에는 현재까지 439명의 중국 목회자가 서명했지만, 현재는 중국 정부의 통제로 중국 내 서명 운동이 중단된 상탭니다.

순교자의소리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목사는 “탄압받는 중국교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순교자의소리는 내달 말까지 서명을 받은 후 관련 내용을 주한중국대사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2월 종교사무조례를 시행한 뒤 종교활동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왕이 목사는 중국의 종교 자유를 상징하는 인물로, 지하교회를 이끌면서도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해온 인물입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