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의 <금주의 말씀송> ‘나 여호와는’은 오는 25일 방송된다.ⓒ데일리굿뉴스

“말씀을 읽어요! 말씀을 전해요! 말씀을 찬양으로 만들어 함께 불러요!”

온 가족이 찬양으로 하나 되는 GOODTV의 <금주의 말씀송>은 ‘나 여호와는’이란 제목으로 2월 마지막 주를 장식한다.

이번 말씀송의 본문은 하나님은 포도원 관리자, 우리는 포도원에 비유한다. 포도원을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핵심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 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헤치지 못하게 하리로다.”(사 27:3)

험난하고 고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가 절대 혼자가 아니며 항상 우리를 돌봐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말씀한다.

성경은 포도나무 비유 이야기에 관해 크리스천들에게 익숙한 또 다른 성경말씀이 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이번 방송에서는 포도나무는 지렛대에 묶여 자라야 하고, 가지치기를 통해 열매를 맺는 등
포도나무의 특성을 이해하며 말씀송을 부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게 깨달을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밤낮으로 돌봐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진정한 감사의 노래를 불러보자.

본 방송은 오는 25일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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