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 사회적 목회 어떻게 실천할까?

김주련(giveme0516@goodtv.co.kr)

등록일:2018-11-08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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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가 사회를 향한 섬김과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사회적 목회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홍주민 목사는 교회가 세상을 섬기는 방법으로, 디아코니아 신학을 소개했습니다.

홍 목사는 "디아코니아는 '봉사'를 의미하는 헬라어로, 신앙과 사랑의 실천을 의미한다"며 "디아코니아의 핵심은 위에서 아래로 행해지는 것이 아닌 수평적인 관계에서 서로를 섬기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독일에선 하루 천만 명을 도울 수 있는 3만1천개의 디아코니아 시설, 46만 사역자, 70만 자원봉사자를 갖추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사회적목회를 실천하기 위해 본받아야 할 건강한 신앙모델"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미나에선 이주민목회를 펼치는 구미국제교회, 사회적기업 나눔과 미래의 사역이야기 등을 통해 사회적목회를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을지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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