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광주, 다시 선교의 메카로 떠오르나

김재련 교회기자(복음의전함)

등록일:2018-11-06 10:41:08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광주 송정역 복음광고 현장 ⓒ데일리굿뉴스

전라도·광주 지역에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된다.
 
복음광고로 대중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이달부터 전라도와 광주를 복음화하기 위해 복음광고를 설치하고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복음의전함은 지난 7월 한 달간 대한민국 복음의 첫 기착지인 경상도·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시·도)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한국 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통해 부흥의 동력을 일으키는 지역단위 전도캠페인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를 실시하고 있다.
 
11월 한 달간 2차 캠페인이 진행되는 지역인 전라도·광주광역시는 이단과 동성애의 강력한 도전으로 인해 10년간 복음화 성장 최하위 지역으로 개신교 내 복음의 재점화가 필요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복음의전함은 이번 2차 캠페인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광주터미널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 광주 문화의 거리 '문화전당역 버스정류장' 등 광주 중심지 3곳에 한 달간 옥외 복음광고를 세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광주 교회들이 외벽에 복음광고를 게재해 대중들이 복음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복음광고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복음화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새로운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하며 힘을 실었다. 다둥이 아빠로 맹활약하며 광고선교 캠페인마다 참여하고 있는 가수 박지헌을 비롯해 전라도 출신 개그맨 김지선, 밝은 웃음이 잘 어울리는 개그맨 표인봉, 단아한 미모로 오랜 동안 모범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유선 등이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라는 카피의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삶의 희망과 위로를 나눈다.
 
 ▲광주 문화전당역 버스정류장 복음광고 ⓒ데일리굿뉴스
 
이와 함께 사)복음의전함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광주 문화전당역 앞(5.18 민주광장)에서 대규모 동시 거리전도를 실시한다.
 
이번 동시 거리전도는 11월 한 달간 광주를 중심으로 전라도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일(토)에는 광주광역시 교회 성도들이 교단·교파, 각 교회를 초월해 '복음'이라는 이름 하나로 모여 연합 행사를 진행하며, 복음광고로 제작된 총 10만 부의 전도지를 통해 광주 지역에 복음을 전한다. 전국 각 지역에서 전도의 열정을 가진 성도들이 광주로 모여 해당 지역의 영혼 구원에 동참한다.
 
특히 이번 거리전도는 광주 극동방송이 15시간 생방송으로 함께 참여하여 거리전도가 이뤄지는 생생한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25일(주일)에는 광주송정역, 광주터미널유스퀘어 등을 거점으로 광주의 대규모 거리전도에 나서 전도의 불씨를 이어간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이번에 펼쳐지는 연합 거리전도는 믿지 않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된 소식을, 믿는 자들에게는 순종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는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나아가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와 동역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캠페인은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광주광역시장로교회협의회, 광주광역시 5개 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주관, 광주 극동방송 등 광주 기독교 언론 협력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과 11월 10일 실시될 동시 거리전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복음의전함 홈페이지(www.jeonha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