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신천지 만국회의 관련 대관 '최종 승인'

홍의현(honguihyun@gmail.com)

등록일:2018-09-14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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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6년 만국회의 당시 모습(만국회의 영상 갈무리)

"실익·규정 고려해 대관 승인한 것"

인천시설공단(이사장 이응복, 이하 공단)은 오는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신천지 만국회의 행사 개최와 관련해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공단은 14일 '평화 만국회의 기념행사 개최와 관련한 인천시설공단의 입장'이라는 서면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초 행사목적과 다르게 진행하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시설 사용 허가 입장을 전했다.

공단은 또 "이 행사의 개요를 보면 전·현직 VVIP와 국내 해외대사 등 다수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라는 걸 알 수 있다"며 "대관 취소로 인해 발생하는 실익을 감안하고, 규정을 고려했을 때 대관을 취소하는 건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등 여러 국내외 인사들이 만국회의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입장문 말미에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대관 허가 신청을 접수하면 사전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더 심도있게 대관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이같은 입장문에 대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의 한 회원은 "행사 목적 외 사용은 지난해 사례를 통해 이미 알려졌는데, 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며 "특히 신청사항을 잘 확인해야 할 공단이 그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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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2018-09-1910:03:12

HWPL은 준법하고, 규정과 절차를 따릅니다. 공단이 제 역할을 못했다. 문제가 있다 하는데, 경기장은 모든 국민을 위해 지어진 곳이고, 공단측에서도 좋은 행사를 유치하고자 심의를 거쳐 대관을 허락했을 것이에요. 어제 제4주년 만국회의를 통해 경기장과 경찰 관계자들은 보셨을 것입니다. 한기총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단체라고 언급하는 HWPL의 면모를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평화의 일입니다.매일 한 획씩 평화의 획을 긋고 계시는 분이세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에요~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의 참 뜻을 알아보고, 내가 누구인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확인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팩력배
2018-09-1814:46:58

이혼,가출 조장을 누가했을까?? 진짜 저기서 했다 치고 경찰이 조사했는데 무슨 결과가 나왔는지 아나? 그 가족들이랑 강제개종목자가 납치 감금 했다. 아이들 돌려보내라고? 실종신고해바라 집에 잘있다. 집에 잘있는데도 지 자식들 돌려달란다 느그 정신머리나 돌려놔라 !

허상모
2018-09-1802:20:31

세계평화외치기전에 이혼 가출 조장말고 피해자들에게 아이들부터 돌려보내라

최재순
2018-09-1521:09:57

속히 평화가 임하길 바랍니다 국제적인 평화행사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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