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빛공동체교회 새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

박신호 교회기자(상도교회)

등록일:2018-09-12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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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빛공동체교회(담임 조하문 목사)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5(삼성역 5번 출구 부근) 소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리랑홀에서 새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랑의빛공동체교회는 지난 9월 첫째 주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리랑홀에서 새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데일리굿뉴스

사랑의빛공동체교회는 주일 오전 11시 30분에 주일예배와 오후 1시 청년부 예배를 드리고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목요예배를 드리고 있다.

동 교회는 올해 초 창립 5주년을 맞아 당초 5월 1일 새로운 예배처소로 이전하고 6월 10일 이전 감사예배를 드릴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새 예배당으로의 이전이 9월로 연기되면서 온 성도가 간절히 기도드린 가운데 드디어 7월말에 새로운 예배장소가 확정됐으며, 9월 2일 본 예배처소에서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날 특별히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샬롬성가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폴란드 피아니스트 피오트르 쿠프카(Piotr Kupka)의 반주로 성악가 김한수 집사(미국 인디애나유니버시티 성악과)가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피오트르 쿠프카는 독일 하노버와 뤠벡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후 에센 국립음대에서 지휘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강사와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독일 베를린 오페라하우스의 피아니스트를 역임하고, 2014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반주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날 이전 감사예배에서 조하문 목사는 ‘온전한 희망’(시 1: 3~6)을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나에게 꿈이 있다면 오직 예수를 닮는 것이 꿈이며, 예수를 닮기 위해 열심히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란다”면서 “주님 없는 꿈은 욕망의 정점이 될 수밖에 없고 그 쾌락의 종말은 죄에 무감각해지고 분별력을 상실해 어둠이 주관하는 욕망의 덫에 걸려 결국 파멸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말씀과 기도의 영적 훈련인 ‘20/20’(매일 20분 성경 읽고 매일 20분 기도하기)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루에 몰아서 200분 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20분씩만이라도 꾸준히 성경을 읽고 20분씩 예수 그리스도께 합당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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