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확대 정상회담, 업무 오찬까지 종료하고 산책길에 나섰다.

산책 중 포토라인 기자들을 지나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진정성을 봤다, 곧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책 중 산책을 마무리 한 후 돌아온 후 사인하는 공동성명문에 어떤 내용이 담기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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