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은교회, '광은 청지기 리더 캠프 5기' 열려

최생금 교회기자(광은교회)

등록일:2018-04-12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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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은교회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광은기도원에서 '광은 청지기 리더 캠프'를 열었다.ⓒ데일리굿뉴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광은기도원에서 '광은 청지기 리더 캠프'를 열었다.

'청지기 리더 캠프 5기'의 참석인원은 80명으로 △캔디 40명 △봉사자 40명. 이번 5기에는 광은교회 교역자들도 캔디로 참여해서 청지기의 삶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캔디'는 청지기를 수료하기 전의 명칭이며 수료 후에는 청지기의 끝자를 따서 '지기'라고 한다.
 

 ▲김한배 목사는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목사는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창조의 목적과 청지기의 삶은 같은 것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생명과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교했다.
 
장미희 권사(벌떼감리교회)는 '교회', 하귀선 사모(사모쉼터 운영자)는 '경건생활', 홍양표 장로(광은교회. 청지기사역팀장)는 '청지기의 삶', 이상준 목사(산본빛나교회 담임)는 '청지기직', 김현섭 장로(다문화교회)는 '성화'에 대해서 전했다.

특히 하귀선 사모가 폐질환의 고통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간증을 전할 때는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하귀선 사모는 2007년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으며, 정상인의 5분의 1밖에 안되는 폐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찬양리더는 최성철 집사가 섬겼다. 성만찬은 이상준 목사와 홍양표 장로가 집례했다. 서일동 안수집사는 캠프 디렉터로, 곽형식 안수집사가 주방장으로 섬겼다. 김형국 목사(양화감리교회 담임)는 전체 봉사자들을 지휘하는 봉사반장으로 섬겼다. 봉사자들의 다양한 섬김이 돋보이는 은혜로운 캠프였다.

 ▲캠프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팔랑카'가 선물로 제공되었다.ⓒ데일리굿뉴스


캠프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팔랑카'가 선물로 제공되었다. '팔랑카(Palanca)'는 스페인어로 '지렛대'라는 뜻으로 지렛대를 이용하면 무거운 것을 가볍게 들 수 있는 것처럼, 작은 사랑을 드리는 것을 뜻한다.

참석자들은 캠프에서 △테이블 이름 짓기 △조별 토론 △편지쓰기 △세족식 △찬양과 율동 △교제와 나눔 등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지기 리더 캠프 수료식'은 8일 광은교회에서 찬양예배시간에 드렸다. 수료식에서 캔디와 봉사자들은 '파송의 노래'를 특송했다. 김한배 목사는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하라는 뜻'으로 수료자들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봉사자로 섬김사역을 한 박은미 집사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사랑을 받았던 제가 청지기 리더 캠프에서 1박 2일 동안 봉사하게 되어 감사했다. 섬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며 깨닫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써 섬김의 본으로 신앙생활하기를 다짐해본다"며 "봉사자로써 같은 마음으로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모습들을 바라보며 선한 지기분들과의 만남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선 집사는 "청지기캠프에서 받은 사랑과 섬김. 주님의 어루만지시는 은혜를 통해서 주님께 무엇을 드렸는가를 생각하며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며 "복음의 씨앗을 뿌려서 꼭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경순 집사는 "셀리더의 청지기 캠프 참석 권유에 기대하면서 설레임속에 참석, 봉사자들의 즐겁게 섬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특히 하귀선 사모님 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길수 집사는 "투병생활을 하던 남편이 2개월 전에 세상을 떠났다. 이별의 아픔을 이번 청지기 리더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은 내 침체되었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셨다. 캠프에서 봉사자들의 섬김을 통해서 내 마음에 뜨거운 감동이 임했다"며 "광은교회의 청지기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의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유화영 집사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청지기 캠프에 참가해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많이 행복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제가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캠프에서 테이블 이름 짓기, 교제와 나눔, 조별 토론 등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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