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20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주관방송으로 선정된 가운데 특별대담 '새명의 부활 인류의 희망,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방영한다. (사진은 지난 20일 녹화 장면)ⓒ데일리굿뉴스

 

GOO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20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주관방송으로 선정된 가운데 특별대담 <생명의 부활 인류의 희망,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방영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한국교회 뿐 아니라 온 인류의 기쁨이 됨을 선언하고 나누겠다는 큰 취지 아래 대회장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상임대회장 유충국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를 초청해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의 사회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의 역사와 의미, 새로운 종교개혁 500주년의 시작,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세 등을 통해 한국교회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번지고 있는 미투운동과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과 관련한 교계 지도자들의 생각도 들어 볼 수 있다.

25분 분량의 특별대담은 오는 23일 금요일 21시 20분 GOODTV를 통해 방송된다. KT Skylife 193번, IPTV(KT 234번, SK 303번),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 545번, 그 외 614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cs푸른 703번, 울산중앙208번, 충북 191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와 GOODTV 어플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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