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CCM STAR 찬양사역자 발굴 경연대회(CCM STAR 시즌6)' ⓒ데일리굿뉴스
기독교 찬양문화 단체인 두나미스 주최하는 '2018년 CCM STAR 찬양사역자 발굴 경연대회(CCM STAR 시즌6)'가 오는 6월 23일 오후 3시 대구동일교회에서 열린다.
 
예선은 ▲경상·대구지역 5월 12일 오후 3시 대구월배교회 ▲호남·광주지역 19일 오후 3시 광주부림교회 ▲서울·경기지역 26일 오후 3시 서울 서소문교회에서 진행된다.
 
CCM STAR 수상자에게는 ▲대상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 ▲금상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 ▲은상 상금 50만 원과 트로피 ▲동상 상금 30만 원과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지원부문은 솔로, 듀엣·트리오, 중창이며, 참가곡은 국내외 CCM 기성곡이나 창작곡 등 한 곡을 골라 부르면 된다.
 
참가비는 솔로 4만 원, 듀엣·트리오 5만 원, 중창 6만 원이다. 접수는 20일부터 지역예선 3일 전까지며, 다음달 30일까지 접수하면 부문별 1만 원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심사는 <은혜로다>의 장종택, <예수 나의 가장 큰 힘>의 박요한, <주가 일하시네>의 김브라이언, <천 번을 불러도>의 주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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