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블랙박스 시장을 이끌어온 12년 역사의 다본다 블랙박스가 홈쇼핑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다본다 롯데홈쇼핑 방송 영상

2017년 블랙박스 시장을 이끌어온 12년 역사의 다본다 블랙박스가 홈쇼핑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홈쇼핑 방송 중 대형 홈쇼핑으로 구분이 되는 4곳 현대홈쇼핑(2012년 5월), GS홈쇼핑(2013년 10월), CJ홈쇼핑(2012년 7월), 롯데 홈쇼핑(2017년 8월)을 기점으로 대형홈쇼핑 4곳 모두방송을 진행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현재 다본다 블랙박스는 2016년 11월 부터 공영 홈쇼핑, 홈앤쇼핑, NS 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꾸준한 방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롯데 홈쇼핑에 방송이 된 제품은 갤러리7(G7)이라는 제품으로 전후방 ‘2채널의 FHD 화질’의 제품이며 4인치 풀 터치형 LCD를 장착하여 운전자가 보다 손쉽게 만질 수 있도록 설계 돼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ADAS를 접목 시켜 더욱 스마트한 블랙박스를 개발했다. 최첨단 ADAS 기능에는 자율주행이 기반이 되는 솔루션(앞차 출발 알림, 신호등 변경 알림, 차선이탈 경고 알림)이 들어가 있어 차량운전자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제품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다본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신형 블랙박스인 갤러리7(G7)을 생명을 살리는 기업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가격 문에 블랙박스를 교체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16기가 기준 18만 9천 원을 책정 했으며 방송 중 모든 혜택을 받을 시 10만 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블랙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이는 국내생산 블랙박스 중 4인치 모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며 기능은 ‘업’시키고 가격은 ‘다운’시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본다의 롯데 홈쇼핑 방송은 지난달 28일 새벽 1시에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일 새벽 1시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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