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다

김경한(santa-07@nate.com)

등록일:2017-07-17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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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는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와 함께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부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하여 지난 해부터 국토부와 미래부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으며, 올해부터는 행자부도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 생활서비스 아이디어' 부문과 '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민간 비즈니스 모델' 부문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생활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은 도시 정보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은 도시 정보와 ICT를 활용해 도시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일반시민, 학생,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민간 비즈니스 모델' 부문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익 창출도 가능한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경진대회의 수상작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R&D), 실증단지 등 정부 사업과 연계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지자체에 보급·확산하거나,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에 레퍼런스 모델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부문별 신청서와 서비스 상세 내용을 작성해 8월 21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smartcityservice.org) 또는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홈페이지(www.worldsmartcityweek.co.kr)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 중 예선 서류 심사에서 29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은 상위 18개 작품 대상으로 본선의 발표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나머지 11개 작품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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