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교회들, 지역 복음화 위한 행사 잇따라 개최

신동선 교회기자(한동대 UBF) l 등록일:2017-06-08 1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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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 교회들이 지역복음화를 위한 전도잔치를 연다.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9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하나님을 춤추게 하라’를 주제로 심령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집회는 오전 5시와 오후 7시 진행되며 이정원 목사(서울 주하늘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이 목사는 여러 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긴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한 번은 비가 내리던 새벽 윤락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다 농로에 빠져 사경을 헤맨 적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탈출, 윤락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한 일화가 유명하다.
 
이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목사 안수를 받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미국 라이프대학교로부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라이프대학교 교수와 서울 강북지역 6개 노회 대표회장, 서울시 연합당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이주민 월드비전센터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는 11일과 18일 두 차례 교회 대예배실에서 태신자축제 ‘2017 하나님의 프로포즈’를 진행한다.
 
태신자축제는 11일과 18일 각각 오전 9시,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하루 세 차례 이어진다. 11일 오후 2시30분에는 개그우먼 신보라 씨가 강사로 나서 간증을 전하며, 평소 즐겨 부르는 CCM과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18일 오후 2시 30분에는 이혜훈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동성애와 이슬람문화의 위험성 등을 알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한다.
 
그런가 하면 기도목회연구원은 19일 오전 10시 평강교회 본당에서 ‘설교학 및 설교의 실제’를 주제로 포항 지역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강은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맡는다.
사전등록 신청은 16일까지며, 등록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문의 : 054-246-3808)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6월 16일 오후 7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복음으로 하나 된 한반도’를 주제로 통일스케치(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
 
한동대 국제지역연구소 한동통일아카데미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민호 법무법인 정률 국제변호사, 김상민 전 국회의원, 임헌만 백석대 기독학부 교수, 마민호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 박예영 통일코리아 협동조합 이사장, 루 갈로 목사(장대현 학교 교감) 등 5명이다. 한동대 MIC(힙합댄스)와 한동대 하향(한국무용) 동아리의 공연 순서도 마련된다.
 
이에 앞서 포항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최은석)는 10일 오전 11시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해맞이초등학교 맞은편에 건립한 새 성전 2층 대예배실에서 성전건축 봉헌감사예배를 드린다.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임우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진행한다.
 
포항제일감리교회는 1952년 12월 13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했으며, 1959년 죽도동에 천막교회를 세우고 이전했다. 2014년 새 성전 건축 기공예배를 드린 후 이번에 완공돼 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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