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살아있는 교회, 살리는 교회'란 표어로 새롭게 시작한 강북제일교회는 남자 성도들의 영적인 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남선교회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2017년 '살아있는 교회, 살리는 교회'란 표어로 새롭게 시작한 강북제일교회(담임 황형택 목사)는 남자 성도들의 영적인 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남선교회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황형택 목사는 "오늘날 모든 교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이전 영광보다 클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굳세게 되려면 집중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역전의 신앙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도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기도회 후에는 여선교회원들이 준비한 닭죽을 먹는 시간이 마련됐다.
 
 ▲2017년 '살아있는 교회, 살리는 교회'란 표어로 새롭게 시작한 강북제일교회는 남자 성도들의 영적인 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남선교회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저작권자 ©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