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시총회, 실무임원진 구성 마무리

신동선 교회기자(한동대 UBF)

등록일:2017-02-10 08: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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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9일 실무임원진에 대한 인준안을 마무리 지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포항장성교회 소예배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사무총장과 서기, 회계, 감사, 새롭게 마련된 사무국장 등 실무진 인준 안을 본회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새 임원에는 사무총장 김휘동(송도교회) 목사, 서기 김형진(예닮교회) 목사, 회계 이환 장로, 감사 장성진(큰숲교회) 목사와 장사익 장로가 확정됐다.
 
이날 부사무총장에는 당초 조현문 목사가 임명됐으나, 부총장에는 목사가 임명될 수 없다는 총회규정에 따라 이수현(극동방송자문위원) 장로가 새롭게 선출 임명됐다.
 
임시총회에서는 안순모(단비교회)목사와 이남재(우창교회) 목사가 본회의 총회 동의를 받고 기획위원으로 위촉됐다.
 
새롭게 임명된 기획위원들은 앞으로 성시화본부와 관련된 사업을 기획하고 의논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임시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예배는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몸’을 합창으로 시작됐다. 지도자홀리클럽 홍상복 장로가 이날 예배와 성시화 본부를 위해 기도했다.
 
예배설교는 성시화본부 대표본부장인 박석진 포항장성교회 담임목사가 사도행전 2장 말씀을 기초로 ‘최초의 성시화운동’을 주제로 성시화 운동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목표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물질이 나의 야망을 위해 사용된다면 성시화의 도구가 될 수 없다”며 “홀리머니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물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마음이 자신의 색깔대로 산다면 성시화가 될 수 없고, 우리 마음이 변해야 한다”며 “성시화운동은 홀리미팅으로 거룩한 모임이 돼야 한다”며 “자신의 욕구대로 살지 않고 모이기를 힘쓰는 회원들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포항의 교회들이 구원받는 성도가 늘어나도록 각자가 성시화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며 “우리 모임이 구별된 거룩한 마음을 품고, 주님의 쓰임에 합당한 사람들로 변화 받아 존 칼뱅이 스위스 제네바를 성시화로 변화시켰던 것 처럼 포항이 성시화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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