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강남교회가 '핑크트리 캠페인'을 전개한다.ⓒ데일리굿뉴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 순복음강남교회에서 11월 27일부터 시작된 사랑나눔 핑크트리 캠페인이 1층 만남의 광장에서 라면이나 쌀 등 후원금을 모금한다
 
모금액이 올라갈수록 핑크트리 사랑의 온도계 온도도 함께 올라가게 된다. 나눔 운동에 강남대교구와 서초대교구, 기관, 부서 등 전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사랑 나눔은 12월 25일 성탄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모금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전해질 계획이다. 
 ▲순복음강남교회가 '핑크트리 캠페인'을 전개한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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