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기독교복음방송(사장 김명전)이 발행하는 인터넷신문 뉴스미션이 종합일간지인 '데일리굿뉴스'로 새롭게 단장했다. '신앙의 나침반'이란 역할을 감당하겠단 비전을 갖고 2005년 창단된 뉴스미션은 앞으로 한국교회를 넘어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균형 있게 보도할 예정이다.
 
데일리굿뉴스는 교계 중심의 언론보도에서 벗어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할 계획이다.
 
기존의 교계 소식은 '굿뉴스'란 카테고리를 통해 교단과 교계, 목회, 기획 인터뷰 등을 독자들에게 전해진다.

또한 GOODTV가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위한 교회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기자들의 소식은 '글로벌 선교단'이란 카테고리를 통해 접할 수 있다. GOODTV는 현재 글로벌선교방송단 3기 모집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역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계 외에도 정치와 부동산, 사건/사고, 스포츠 등 사회 각 분야 이슈가 새롭게 추가됐다. 
 
GOODTV 김명전 사장은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때에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발굴하고 건강한 비판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수호하는 데 힘쓰는 데일리굿뉴스가 되겠다"며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사랑과 기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굿뉴스의 다양한 소식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