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오갈 데 없는 아이들, 교회가 보듬어줘야죠"

홍의현 (honguihyun@gmail.com)

등록일:2016-05-04 2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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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가 뉴스미션과 함께 건강한 교회 운동을 위한 '선교방송 회원교회'를 모집한다. 전국 각지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들의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한국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재부흥을 이뤄가자는 것이 주요 취지다.

이에 본지는 Goodtv 회원교회들의 아름다운 사역을 기획 특집으로 연재한다. 오늘은 해외 선교지 교회개척, 지역 어르신 급식과 교정 사역 등 다양한 섬김을 펼치고 있는 경기중앙교회를 소개한다.

 
▲경기중앙교회 이춘복 목사는 교회의 선한 사역들이 사회로 퍼져 진정한 의미의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뉴스미션

“내 생에 가장 좋은 일…선교지에서 느끼는 보람”
 

경기도 의왕시 오정동 지역 어르신들이 수요일 점심, 경기중앙교회(담임 이춘복 목사)를 찾았다. 경기중앙교회는 매주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이들은 아직 복음을 접하지 않았지만, 낮은 마음으로 돌봐주는 교회가 있어 행복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순임 할머니는 “집에 혼자 있으면 식은 밥으로 대충 끼니를 채울 때가 많다. 그래도 수요일마다 교회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중앙교회는 지역사회 섬김뿐만 아니라 국내외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인도,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등 22개 나라. 이곳에 총 68곳의 교회를 개척했다.
 
이춘복 목사는 “교회를 세우고 헌당예배를 갈 때마다 ‘내 생에 가장 좋은 일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며 “보람된 일이라는 감격이 있다. 이런 감동을 느껴서인지 우리 교회에는 헌금을 통해 두 교회, 세 교회를 개척한 교인들도 있다”고 전했다.
 
경기중앙교회는 최근 소년원을 출소한 청소년들을 섬기는 사역을 새롭게 시작했다. 출소 이후 부모가 없거나 집에서 받아주지 않아 오갈 데 없는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자립심을 길러주고 나아가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기르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 목사는 “소년원에서는 먹고 자는 걸 걱정하지 않기 때문에 오갈 데 없는 아이들 중 대부분이 일부러 재범을 저지른다”며 “방황하는 이 아이들을 조금만 보듬고 도와주면 충분히 사회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다. 그게 결국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행하는 선한 사역들이 사회로 번져 진정한 의미의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이러한 사역에 한국교회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dtv는 한국교회 재부흥을 지원하는 건강한 교회운동의 일환으로 교회와 목회자의 선한 사역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회원교회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교회 소식을 전할 '교회 기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639-6402)로 문의 가능하며, 교회 기자 및 회원교회 참여 방법은 Goodtv(www.goodtv.co.kr)와 뉴스미션(www.newsmission.com) 홈페이지에서 등록카드를 내려받아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중앙교회는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등 22개 나라에 68곳의 교회를 개척했다.ⓒ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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